근데 파판14보면 독창성 ㅈㄴ없음
그림자시연 창술사 Lv.1 가루다
가루다,타이탄 이런거 다 이전 넘버링에 있던 설정 다 가져오고
엘레젠,미코테,휴런 모델링에 이름까지 다 똑같이 파판14로 계승해온것뿐;;;
ffxiv 관련 검색으로 구글에 쳐보면 가끔 그래픽 개이상한 파판14 비스무리한 캐릭터 나오는 겜사진 여럿있는데
그게 파판11이던가? 콘솔겜;;; 엘레젠 기본스탠딩 포즈랑 ㅈㄴ완전똑같음 이런거 보면 개성의없는게 보임
옷도 다 거지같은것밖에없고 솔직히 예쁜옷 있긴함? 이 게임에?
이런 식의 타겟팅게임 솔까 썩어넘치고 이런겜이 살아남을 수가 없긴함;
애초에 스퀘어가 설정조차 맹글때부터 대충만들었어.
파판16, 파판17 온라인도 나중에 똑같이 가루다,타이탄 나오고 미코테,엘레젠 나올거아님 진짜 개쩐다
하긴 마지막판타지 란 이름의 게임을 15까지 낸 거 자체가 유머
그 중 14는 수 많은 넘버링버전의 하나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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