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고수인 내가 조언 남긴다..모두 필독(gm포함)

rpdlaakt***

2015.09.19 23:20 조회 2329

형은 세상의 모든 이치를 깨우친 사람이다....

 

과거 인간의 사대악 상대적으로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제외한 남자기준으로 보는게 맞을것이다.

 

여자(성적쾌락),담배,술,도박

 

남자가 저 4가지를 가까이하면 막장인생이라고 할수있다.

 

 

현대사회로 들어서면서  저 4가지 중에  도박은 빠지게되었다  도박같은경우는 흔히 모든 범인들이 많이 접할수있는

 

장르가 아니게 되어버렸기때문에  저 도박 자리에 커피가 들어갔다

 

 

의사도 말한다  인생막장의 지름길  술,담배,커피

 

특히나 한국은 타국에비해 심각할정도로   마약반입만 안되다 뿐이지 

 

술,담배,커피에 미쳐가는 국가중 단연 탑을 달리고있다

 

즉  술,담배,커피,여자(이성)  을 기준으로  인생고수인 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한마디를 할까한다.

 

 

이 형또한 사회적으로 신입인 시절이 있었고 또한 특정무리에서 고수의반열에 올랐던적또한 있었다

 

내가 그간 했던 모든 일들을 통틀어서 설명하기엔 너무나도 길지만

 

일단 나는  저 인간의 4대악+@(도박)  을 뼈저리게 겪어본 사람으로써 몇가지만 이야기한다

 

 

형은 담배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또한  담배를 잠깐 핀적도 있었다.

 

애초에 형같이 대범하고 착한사람은  주변에 누가 해를 입힌다해도 그렇게 크게 흥분하지않는다

 

인성자체가 두루뭉술 하고 갈등을 싫어하기에 그냥 넘어가는것이다

 

담배를 광적으로 혐오하는사람들이 간혹있다.  예전의 아무것도 몰랐던시절에는

 

그러한 인간들을 비하했다 "야 너는 담배연기 고작 그거 맡는다고 큰문제가 생기는것도 아닌데 그냥 참아라"

 

라고  나는 이런 인간이었고  인간의 5대악을 가까이할만큼  그러한 모든것들이 두루뭉실하고 둥글둥글한 인간이었다

 

남자가 바람필수도있지

 

남자가 담배좀 필수도있지

 

남자가 술좀 처먹고 까라질수도있는거지

 

담배필떄 커피존나 처먹고 입에서 똥내좀 날수도있는거지

 

아침밥? 그냥 대충 편의점에서 맵고짜고 자극적인 라면,삼각김밥 맨날 처먹을수도있는거지

 

 

이런 인간이었다.

 

 

그러던 내가 수많은 장르를 겪다보니 생각이 바뀌게되었고 인생고수가 된시점에서 많은걸 깨닳았다...

 

 

각종 영업과 접대 유흥.. 그간 모든 5대악을 겪고 시달림을통하여 그러한 인간들이 비정상이라는것을...

 

 

일단 담배피는새끼  이새끼들이 진짜로 사형감인건  집에서는 절대 안핀다는것이다

 

이유를 들어보면 딱 한가지다

 

"집에 와이프때문에,  집에 애가있어서 집에서는 안펴"

 

완전 이기주의인새끼들이 아닐수가없다

 

인생고수인 형은  집에서나 바깥에서나 상관없이 폈다 그래야 투명한 사람이었기에( 담배폈을당시)

 

 

그러나  담배피는새끼들의 99%는  일단 자기가족이 있느곳에서는 피지않고 바깥의 타인들 사이에서는 아무런 거리낌없이

 

담배를 펴댄다  물론 이것이 세대의차이라고 말하는인간들도있겠지만 절대그렇지않다

 

인간은 진화하는 생물  고쳐지지않고 자각심이없는 늙은이라면 그냥 죽는게났다

 

 

자기가족은 귀하고 밖의 타인은 귀하지않다는 소리인가?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주변의 비흡연자에게 흡연자들이 하는말이 있다

 

"내가 널 항상 아낀다"

 

아끼긴 개뿔  아끼면서 담배연기는 훅훅 내뱉는다

 

 

이러한 것들이  공원이라던가  뭐 벤치라던가  야외 음식점에서야 조금은 옹호 할수도 있겠지만

 

나같은경우는  당시 일의 특성상 밀폐된 건물 안인 경우가 많았는데

 

이게참 매우 비매너적인 행위이다   건강은 무조건 둘째치고  옷에 냄새가 엄청많이 베어난다

 

빨래를직업하는 자취하는 인간들은 알것이다

 

연기가 건강을 헤쳐서 싫은게아니라  냄새가 옷에 벤단 말이다

 

 

너희들같은 게임폐인들은 쉽게 공감할것같다

 

pc방 알바생 출신들이 많기 때문에 아마  알바좀해본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것이다

 

나의경우는 숙소안 생활이었다

 

 

 

사람 옷에  고기냄새가 진하게베어도 싫고 역겨울수 있으며  김치국물이나 방귀냄새가 베어난다고해도

 

끔찍하다

 

하물며 역겨운 담배냄새가 옷에 진득하니 베어있으면 그기분참 좉같다

 

실내에서 그냥 종이만 태워도 그냄새가 좋지않고 비매너적인 행위인데  담배를 태우고잇으니 참으로 비인성적인

 

인간들이라 할수있다..

 

 

2번째로는 나또한 담배를 폈었고  담배를 핌으로인하여  어떤 스트레스가 날아가는줄 알았다

 

근데 그게아니었다

 

꼴초들을 바라보고 내자신을 바라보며 느낀생각은  이건그냥 인생막장 병신인것이다

 

그냥 습관처럼  허구한날 빨고앉아있고  무언가 해소가되고 통로가 되는게아니라

 

그냥 더욱더 쭈구리가 되는것이다..

 

말그대로 인생막장

 

형은 이러한 생활이 도저히 아니라고 생각하여  담배를 고치게되었다

 

게다가 길거리에는 온ㅊ통 담배꽁초 길거리에 한번이라도 버린놈은 사형을 시켜야한다

 

형은 담배폇을때도 꽁초만은 반드시 휴지통에 버렸다

 

위에 말했다시피 나는 매우 둥글둥글한 인간으로써  처음에는 다 그려려니 하다가

 

수년의 시간이 지난후  이게 쌓이다보면 한계점에 다다르는 시기가 있다는걸 깨닳았다

 

 

 

 

 

2번쨰 술 간다

 

 

인생고수인 형은  사실 술을 별로좋아하지않는다  술을 잘먹는것과 좋아하지않는것은 큰 차이가있다

 

보통 등치가 크고 근육이많으며  떡대가좋으면 술에 잘 취하지가않고

 

술기운이 잘 돌지가않는다

 

등치크고 몸무게가많은 운동선수들이  술을  잘먹는게아니라 잘 안취하는것도 비슷한 이치다

 

형은 술이 안취하는정도가 아니라 술자체가 재미가없고 쾌락이 없는사람이다.

 

마치 다큰 숫놈맷돼지를  마취총으로 잡을때  마취총 몇발을 맞아도 마취되지않고 날뛰는것처럼

 

반면  어린 맷돼지의경우 적은양의 마취약으로도 쉽게 마취가 되는게

 

그거랑 이치가 비슷한거다

 

등빨이 크고  태생적으로  근골이좋으면 술에 잘 취하지않는다

 

잘먹는것과 못먹는다는 그러한 이야기가 아니라

 

 

보통 마르고  여자들같은경우에는 한잔만먹어도 기분이 몽롱해지는데

 

 

나같은 무골들은  그러한 느낌자체가 전혀오지않는다는소리이며

 

엄청 많이먹어야 올까말까고 그러다보니까 술자체가 재미가없다

 

 

내가 만약 소주한잔으로도  기분이 업될정도로  술이 잘받는  약한 병신 체질이었이면

 

술중독자가 되었을수도있을것이다

 

근데  그런게 전혀없었기에  맨정신을 항상유지하였고( 나도 취하고싶은데 취하지가않고 재미가없다)

 

실제 사회에서도 영업적으로 큰 기여를 하였다

 

원래 일 해결하는건 술로 보내버리면 다 해결되는것이다.

 

 

뭐 이런 고수들의 이야기까지 너희들은 이해할만한 수준이 안되니까

 

평범한 직장인 스토리로 넘어간다

 

 

간혹 늙은이 쉩키들중에는   인생이 낙과 취미가없어서 술만 처먹는놈들이 있다

 

술은 목적이 있어야한다

 

무슨 소리냐?

 

형처럼 영업을 뛴다거나(일의 연장선상)

 

여자를 꼬신다거나

 

대대적인 회식자리나  1년에 몇번없는 운동회,송년회 같은거라던가

 

 

특정적인 기념일등등 이러한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근데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뚜렷한 목적없이  그냥  반주로 맨날처먹고 집에 가기전에 맨날 술푸는 쓰레기들이 보인다

 

 

인생이참 막장이다 집에가기가 싫으면 그시간에 공부를하고 운동을하고 발전성있는 행위를 해야한다

 

 

사회에서 이런 인간들이 참으로 문제인게

 

뚜렷한 목적이 없이 술자리에 끌여들이기 떄문이다

 

하는말은 맨날 똑같다.

 

회사 아랫직원에게

 

" 내가 널참 믿는다,"

 

"고생했다"

 

"너 열심히 하는거 알고있다"

 

 

 

다 개지랄이다

 

 

내가 아래에서도 경험해보았고 위에 올라가서도 저걸 해보았다

 

다 개지랄이다

 

저 레파토리가

 

예를들어  대형 프로젝트가 하나끝낫다거나   1년에 한두번이면

 

아랫직원으로써 감동받을수있다

 

"아 선배님이 날 생각해주시는구나"

 

 

대부분 사회생활하는 신입놈들은 저런 말 들은적 잇을것이다

 

처음엔 다 그래 생각한다

 

"아  날 많이 위해주시는구나 감동..."

 

 

다 개지랄이다

 

 

저러한 똑같은 레파토리가 항상  술자리마다 이어진다

 

1년에 100번도 넘게 들을수도있다

 

그냥 할말 없어서 씨부리는거다

 

술먹을 목적도없고 집에도 가기싫고 삶의 낙도없고 인생도 막장이고 나이만 들었고

 

병신이라 그냥 저러는것이다

 

그래서 사회라는 집단은 전부 중독자들의 집단인것이다

 

저기에서 있으려면 같은 병신이되어서 어우러 지던가  나가떨어지던가 둘중하나가 되어야한다.

 

근데 보통 술에 잘취하고 약한놈들은 술몇잔들어가면 금방 정줄을 놔버리기에  중독자가 되어버리는것도 모르고

 

중독자가 되어버린다.

 

당신은 쓰잘대기없는 술자리에 얼마나 많이 참석하고 강제로 끌려가는지 생각해볼필요가있다

 

진심으로  술먹으러갈거면 그냥 여짜꼬시는 목적으로가라

 

회사고참? 하는 이야기 맨날똑같다

 

뭐 누구누구는 이랬는데 저럤는데 그래 니가고생이다 수고했다

 

발전성은 전혀없는 인생막장의 지름길이다

 

형은 인생의고수로써 그러한 사회악질적인 인간들을 전부 처단하였고 적어도 내가있는 집단은 정화를하였다

 

 

나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에 또있을까?

 

 

너희 게임폐인들은 내 글을 읽어보는것이 크나큰 행운일것이다

 

 

많은 영업과 술자리 유흥을 겪어봄으로써 느낀건..

 

 

다 부질없다는것이다  젊은날의 패기?  남자니까 해보고싶은것?

 

의미없다  그냥 그렇게 취해서 중독이 되어버리면 인생막장이 되어가는것이다

 

어느순간 멈추고 자기자신을 돌이켜봐야하는데

 

그게 또 경제적으로 쉽지않을수가있다.

 

겉으로는 정장입고다니고 가방들고다니고 반듯해보여도  실상은 맨날 술처먹고 노래방가고

 

담배피는놈들 천지인세상이다

 

절대 부러워하지말아라.   그렇게 인생 살면  돈을 아무리벌어도 의미가없고  인생막장 쓰레기들인것이다

 

 

이러한 모든것들이  신입인 시절에는 다 수용된다

 

 

"야 오늘 밤새도록 술 달리자? 노래방도 가고?"

 

"네 알곘습니다!"

 

 

"내가 잠깐 담배좀핀다 괜찮지?"

 

"네! 저는 괜찮습니다"

 

등등 예스맨이 되어버린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몇년이 지나면  아차하는 순간이 올것이다

 

이게 쌓이는거다

 

 

"야..이렇게살면 돈은 벌어도 인생이 개막장이 될것같은데"

 

하고말이다

 

 

직위는오르고 돈은 생기는데  배불뚝이에다가 각종성인병  술없으면 살수가없고 담배는 달고살고

 

허구한날 쭈구리인생  스트레스는 계속받고  하루라도 쾌적한생활없는 막장생활말이다

 

그러게 늙어뒤질때까지 살다가  ㅄ 취급 받고 죽는삶  과연 옳바른 삶일까 생각해볼필요가있다

 

 

옳바른 삶으로 가는길은 여러가지가있다

 

형처럼  그집단을 바꾸고 개척을 하거나   나가서 새로운 삶을 사는것 등등이 있는데

 

물론 애초에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서 이러한  노예사회생활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있긴할것이다

 

자영업이나 창업쪽이거나.. 아니면 복지가 너무좋은 s급 회사거나

 

 

 

애초에 나같은경우도 운동을 워낙 좋아했기에 운동쪽으로 확 바꿔버린 케이스이긴한데

 

술을 멀리하는것도 술먹으면 근육이 줄어들어서(수분배출로인한 근손실발생) 안먹는것이고,

 

최대한 몸만들어서 여자를이나 꼬실려고 하는 목적이 있기에 오늘날 형이 존재하는건데

 

 

게임페인들아 니들도 생각해봐라 과연 옳바른 삶인지

 

 

술,담배,사회 이야기만 하면 더이상 할 이야기는 없는거같다

 

개인적으로  바람피는게  술,담배보단 낫다고 생각하기에

 

 

참고로 체육관운영 하고있는 인생고수인 형이 간단하게 말하자면

 

커피 몸에 진짜나쁘다

 

어디서 얕은 지식으로 카페인이 몸에좋다고 씨부리는놈들이 있는데

 

커피 몸에정말 안좋다    믹스같은건 거의 설탕물 수준이고

 

이걸 하루에 한잔만 먹어도 사실상 치사량 수준이다  ㅉㅉ  뭐 원두커피? 아메리카노? 개지롤이다

 

그냥  콩씻은물 가지고 ㅉㅉ   그렇게 카페인흡수하고싶으면 녹차를 먹길

 

 

커피 몸에정말 안좋다   피진득진득하게만들고 정력  ㅎㅌㅊ 만드는 주범

 

 

현대사회에 가장 접하기쉬운 3대악  술,담배,커피 (한국 모든 의사들 동의)  한 부분이며

 

마지막으로  형은 다시한번 말하지만

 

 

남자가 바람필수도있지

 

남자가 담배좀 필수도있지

 

남자가 술좀 처먹고 까라질수도있는거지

 

담배필떄 커피존나 처먹고 입에서 똥내좀 날수도있는거지

 

 

 

이러한 사람이었다는걸 말해주고싶다.

 

물론 저중에 첫번째 항목은 고치질못했다..미안하다...

 

그러나  2,3,4를 고치게된건  나자신을 돌아보고 주변인간들이 비정상적인데

 

나까지 비정상이 되어버리는걸 용납할수가없었고.. 그것이  타격이된다고하더라도 나는 바뀌고싶었기 때문이다

 

 

사람은 바뀌고 발전해 나가는것이다   주저앉아버리고 안주하다보면  돈이 무엇이 중요한가?

 

인생이 막장인데  65살 처먹어서 배불뚝이되고 근력은 쇠하고  돈벌어서 와이프,자식들한테 다돌아간

 

그때 그모습이 얼마나 추한지...너희들은 알까...

 

무언가 취미를 가지고 생산적인 일을하여라...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하고  잘못된점을 고쳐라

 

흡수 되지말고

 

그것이 쉽지않겠지만  작은 노력이 사회를 바꾸고  성공하는길이다..

 

돈많이 버는 ceo?  의미없다  술많이 처먹고 노래방가서 도우미나 주무르는 막장 늙은이들일 뿐이다..

 

경험해보고싶다면  젊은날 몇년만 해보길.....

 

개인적으로 게임폐인이라고 비하한건 정말 미안하다.

 

취미생활 없는쉑기들보단  게임을통하여  던전을 공략하고 극 타이탄을 꺠려고

 

도전하는 니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삶인것같다

 

쾌락주의와 중독적인 삶(술,담배,성적욕구)를 멀리하라 

 

형도 성적인부분은 고치는중이야

 

오늘로써 나의글은 마지막이고  길게쓰다보니 서두없고 정신이읎다 앞뒤도없고

 

 

 

- 인생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