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가르드 들어가기 직전까지, 새싹의 에오르제아 탐방.
운허 사무라이 Lv.60 톤베리
시작은 역시 그리나리아!
역시나 이쁜 그리나리아! 꽃꿀나루...였나? 정말 이쁜 곳이 많다는걸 새삼 느끼고 있어요!
새로 장만한 유령옷! 귀여워서 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커르다스
스토리가 후반으로 갈 수록 커르다스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었어요! 50을 찍으면서 사무라이로 전직도 하구, 룩도 맞춰봤습니다!
어떤 친절한 분이 주신 달달이가 룩이랑 쏙 어울려서 마음에 들었어요.
낮의 코스타 델 솔에서 한방!
룩을 위해 깔맞춤으로 팬더도 지르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아요!
밤의 림사 로만사!
정말 좋아하는 도시입니다. 이쁜 것에 비해 잘 나온 스샷이 없었는데 드디어 포착 할 수 있었어요.
망자의 종소리에서 만난 귀여운 사무라이 라라펠과 한장
마지막으로 귀여운 제 라라펠입니다. 묵약의 탑 앞에서 찍었어요!
정말 재미있게 에오르제아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지나가면서 뵈었던 착한 분들도 정말 많았고, 메인퀘 밀다가 가끔 인사하면 잘 받아주고 이것저것 주시기도 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심지어 스샷을 많이 못 찍은 것도 스토리 진행한다고 정신없어서 못찍었을 정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드디어 이슈가르드에서 창천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슈가르드는 정신없이 사진을 찍느라 너무 많아져서... 따로 다음에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이슈가르드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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